오마이북에서 출간한 <검찰의 심장부에서>의 저자인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 한동수 변호사(왼쪽에서 세번째)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마친 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고발 사주'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던 조성은씨, 전 법부무장관인 추미애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민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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