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열린 경매시장에서 첫 판매의 주인공인 이창호씨. 전자경매 방식엔 흡족해 했지만, 가지고 온 암소 1마리의 낮은 낙찰가를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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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지역신문인 예산의 참소리 <무한정보신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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