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노동계가 15일 대전시청 앞에서 물류단지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당선자들에게 전하는 요구안을 발표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