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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22대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이 12명의 당선자를 배출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 사무실에서 열린 파란불꽃선대위 해단식에서 조국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우성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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