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우성 (kws21)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와 비례대표 정혜경, 전종덕, 손솔 후보를 비롯한 당원들이 22대 총선 투표일인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진보당 개표상황실에 야권 및 부산 연제구 노정현 후보, 울산 북구 윤종오 후보가 승리하는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하고 있다.

ⓒ권우성2024.04.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