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지 않아 오래 해를 가리고 있을 줄 알았던 구름이 의외의 사진을 남기게 해주었다. 다행히 구름이 곧 지나가고 부분 일식을 잘 관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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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한 줄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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