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 수녀가 법무법인 태평양 앞에서 열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고용승계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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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렵다고 안 할 것인가'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살고 있는 이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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