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4·10총선) 사전투표일(4월 5·6일)을 하루 앞둔 4일, 남 사천에서는 불법 현수막 게첨과 철거가 반복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선관위는 단속에 들어간 상태다.

ⓒ뉴스사천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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