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와 김태선 후보는 5일 오전 울산 동구?현대중공업 전하문 앞에서 만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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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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