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짓기나무 앞 풍경. 가란도 총각과 사랑을 나눈 처녀가 살았다는 까치섬이 한쪽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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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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