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에서 245개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가운데 36명(14.7%)이 대통령실 경호원이 KAIST 대학원 졸업생 입을 막는 장면 등 이른바 '입틀막' 사진을 선거 공보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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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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