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꼬물 올챙이가~"
봄날이 한창인 3월 29일 오후 부산시 연제구 온천천 생태연못에 두꺼비 올챙이가 헤엄치고 있다. 기후변화에 매우 민감한 양서류가 도심의 하천에 공존하는 건 매우 드문 사례다. 이들은 앞·뒷다리가 모양을 갖추고, 꼬리마저 사라지면 뭍으로 나와 대이동에 들어간다.
ⓒ김보성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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