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8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국밥집에서 식사를 마친 후 우산을 들고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2.18희생자 추모공간인 '기억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정훈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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