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 502-△△ 건물 모습. 도보 1분 거리에 8호선 암사역이 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들은 매매 시세를 100억 정도로 평가했다. 최씨가 2016년 11월 매입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김건희 여사 가족 소유 부동산 중 가장 가치가 높다.
ⓒ이정환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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