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위신 총리는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프라이드 깃발'을 들어올린 사진을 올리며 "매우 기쁜 일이다. 오늘 하원 회의는 결혼평등법을 '승인'하기로 결의했다"며 "젠더와 가족 형성에 관한 문제는 국가가 보장해야 할 기본적인 인권"이라고 했다.
ⓒ타위신 총리 X 갈무리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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