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박양훈 논산계룡교육청 교육과장, 이정석 논산계룡교육장, 김영관 논산시부시장, 서준석 논산포커스 대표가 '고향의 봄'을 부르며 '제11회 논산딸기어린이동요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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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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