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엔딩 장면만큼은 원작을 초월했다는 호평을 받은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GT>는 세상을 떠난 오공을 향해 이렇게 읊조립니다.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다"고. 저도 고인을 향해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작품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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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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