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조 예비후보는 제105주년 3.1절 지난 1일 민족 대표 33인 한 명인 태안 출신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를 방문했다. 특히, 연휴 2일째에는 자신의 고향인 태안 안면도 백사장항을 찾아 상가를 돌며 인사했으며, 일요일인 3일 오전에는 안면도에서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지역 내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조한기 SNS 갈무리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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