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분청사기 인화문 태항아리. 조선 세조 때 만들어진 것으로 자녀의 탯줄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추정한다. 1970년 고려대학교 구내에서 건축공사를 하던 중에 발견되었다. 고려대학교 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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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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