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봉화 남해읍 유림2리 1반 반장을 지난 15일 유림2리 경로당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류봉화 반장이 반장을 시작하면서 함께한 추억의 물건인 검정 고무신을 대신한 최근 검정 고무신과 경로당의 열쇠, 서류 등을 보이며 반장으로서 자부심을 드러내는 미소를 짓고 있다.

ⓒ남해시대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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