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침표의 시간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요르단 경기에서 경기 종료 시간이 가까워지자 이강인, 조규성, 손흥민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연합뉴스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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