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세원 (hamp38)

닭파는 할머니

어려서 보던 풍경이 그대로 살아 있어 정겨운 장면이다. 토끼와 닭들을 팔러 나온 할머니가 폴더폰을 들고 손녀와 대화하고 있다. 닭파는 할머니가 물건을 싣고 오느라 버스기사와 실랑이를 벌인 이야기가 구수하다.

ⓒ박세원2024.0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