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호에는 2층의 평면을 설명했다. 천정까지 가득채워진 책장과 뒷쪽의 소나무숲이 바라다보이는 통창, 그리고, 어린왕자의 테라스라고 이름지은 일출/일몰 테라스도 끝내 살아남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