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음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오케스트라를 장악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일에 열정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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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상담심리사. 심리학, 여성주의, 비거니즘의 시선으로 일상과 문화를 바라봅니다.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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