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혜리 (kai000)

▲ 노동당 이백윤 대표(47세). 이 대표는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노동당 후보로 나섰고, 지난해 9월 노동당 대표직에 당선됐다. 과거 민주노총 금속노조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지회장, 서산환경파괴시설백지화연대 집행위원장 등을 맡았다.

ⓒ노동당 2024.0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