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이용욱 특수선사업부장(왼쪽 네번째), 독일 가블러사 벨라 티데 CEO(왼쪽 다섯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잠수함 양강마스트 분야 유지, 보수, 정비 사업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협의하고 기술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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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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