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은 말한다. 나 하나 사는 것도 너무 힘든데, 아이까지는 못 키우겠다고. 출생률을 높이려면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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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와 일상에서 경험한 것을 글로써 소통하고 싶습니다. 글이 행복한 삶의 마중물임을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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