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지난해 7월 25일 조사 결과 당시 현역 국회의원 283명 가운데, 전과 경력을 보유한 의원은 94명(33.2%)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이 165명 가운데 68명(41.2%)이었고, 국민의힘 100명 가운데 22명(22.0%), 정의당 6명 중 3명(50%), 무소속 10명 중 1명(10%)이었다.
ⓒ경실련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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