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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숙 (theka6)

생전에 엄마가 좋아하시던 대봉

생전에 엄마가 좋아하시던 대봉, 익어갈수록 커지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 말랑하니 달콤한 것이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려 웃음짓게 한다.

ⓒ한현숙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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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 교사, 다음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 가족여행, 반려견, 학교 이야기 짓기를 좋아합니다. <엄마를 잃어버리고>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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