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재 해설사는 장군 제1묘역 13호에 안장된 정승화 참모총장의 묘 앞에서 정 총장이 17계급이나 강등 당하는 굴욕적 처분을 받고 불명예 전역했던 사연 등을 소개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