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어머니 최은순씨는 1993년 9월 불법으로 호텔 건물을 증·개축하고 무단으로 산림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러브호텔' 업주 중 한 사람이었다. 1993년 9월 18일자 한겨레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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