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된 청남대에 설치된 청남대관광정책자문위원회 사무실. 충북도는 자문위원회의 공용공간이자 회의실이라고 밝혔지만 1년 가까이 단 한 차례도 회의가 열리지 않았다. 일부 자문위원은 존재 자체를 아예 알지 못했다. (사진=김남균 기자)

ⓒ충북인뉴스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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