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로 전락한 거제시 행정타운 조성공사가 사업과정 상당 부분이 부실하거나 문제가 도출되는 모양새여서 비리 복마전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월부터 사업자 대륙산업개발·GSM 컨소시엄이 손실 보전금 130억원을 요구하며 공사를 중단한 행정타운 공사현장. @사진= 옥정훈 기자

ⓒ거제신문2023.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단체회원으로 경남 거제시의 전반적인 현황 및 사건사고 등을 알리고자 함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