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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숄을 두른 참전용사 부인

참전용사 미망인인 메리예 알칸 부인이다. 지진으로 가옥이 피해를 입어 천막에서 힘겹게 생활중인 부인을 보고 이연경씨가 튀르키예와 한국 양국의 국기가 있는 숄로 감싸드리고 왔다 한다.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사업회는 기업과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가옥 수리와 구호를 병행하고 있다.

ⓒ이연경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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