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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구호품과 위로용품 준비중인 오수용 선생과 자원봉사자들

'코레마루'는 오수용 선생의 부인 이연경씨가 꾸려가고 있는 한식당이다. 튀르키예에서도 K-푸드 열풍이 일어 김밥, 떡복이, 만두 등이 인기를 누리고 한식 도시락도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한다. 한국어를 배우기 위한 튀르키예인도 크게 늘어 세종어학당과 민간 한글학교도 북적이고 있다.

ⓒ오수용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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