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7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이스라엘 총리 베나민 네타냐후의 사진을 짓밟고 있다. 아랍어로 '전범'이라고 쓰인 구호가 적혀있다.
ⓒEPA/연합뉴스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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