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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타케

왕벚나무 표본

1908년 한라산 해발 600미터 지점에서 타케 신부가 채집한 왕벚나무 표본의 사본. 독일 베를린대 쾨네 교수에게 보내 한라산이 왕벚나무 자생지임을 세계 최초로 알리게 했다.

ⓒ황의봉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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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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