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리시 수낵 총리 관저가 있는 다우닝가 밖에서 기후 단체 '마더스 라이즈 업' 소속 활동가들이 영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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