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접근 중인 9일 오전 제주 서귀포항에 많은 어선들이 대피해 긴장감이 돌고 있다. 2023.8.9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