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어촌계 앞에서 한 해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시대의 소리, 진실의 소리. 제주의 대표 인터넷신문 '제주의소리'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