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청와대 앞에서 4명의 이집트인들이 단식농성을 했을 당시 길가에 쓸쓸하게 놓여있던 손팻말. "세계인권선언 제 1조. 모든 인간은 존엄과 권리를 지니고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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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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