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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포니의 시간'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9일부터 8월 6일까지 60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첫 독자 개발 모델인 포니의 탄생 과정을 되돌아보며 당시 시대적 배경과 디자인, 철학적 고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장 3층에는 자동차 디자인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조르제토 주지아로의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과 이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 비전 74'가 전시됐다.

ⓒ연합뉴스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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