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회복 프로그램 중 드로잉 수업에서 그린 릴레이식 그림. 새움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여러 사람이 만세를 외치며 웃고 있는 그림이 걸려있다. 유가족들이 같이 뛰자 웃음이 절로 났다고 박인순 상담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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