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충북도당, 소비자기후행동충북 등 12개 단체는 8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충북도의회는 결의문을 채택하라”고 밝혔다.

ⓒ충북인뉴스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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