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대장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일철공소>의 송종화 장인이 무속인으로부터 주문받은 작두를 완성해 신문지로 포장하기 직전의 모습이다. 송종화 장인은 날이 날카로우면 날카로울수록 작두를 타는 무속인이 발을 다치지 않는다고 역설적인 얘기를 해주었다. 2022년 11월 1일.

ⓒ정진오2023.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