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진 기획실장은 성토발언에서 "검사 후배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여기 독립운동기념관장까지 일자리를 나누어 주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철우 도지사는 당연히 성토의 대상"이라고 비판하며 적임자를 선임하는 절차를 다시 하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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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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