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정봉 (jbcaesar)

김명관고택 둘째아들집 꽃담

김명관고택과 둘째아들집 골목 안에 있는 꽃담이다. 푸석해진 흙돌담에서 세 송이 꽃봉오리가 수줍어하고 있다.

ⓒ김정봉2023.05.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