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가 컬러 복원을 한 나경택 전 전남매일 기자의 사진. 빨간색 원 안을 보면 조미료 '미원'의 상표가 초록색으로 표현됐다. 그러나 미원은 출시 이후 초록색 상표를 쓴 적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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