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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사이클국토종단

종단팀 내에서 '삼형제'로 통하는 라이더 중 두분이 예수병원 시설과에 근무하기에 맥가이버급 손 재주를 가지고 있어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곤 한다. 사진은 20여킬로를 남겨두고 발생한 휠체어 펑크를 비속에서 때우는 모습이다.

ⓒ서치식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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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2급 장애를 가진 전주시 공무원으로 하프마라톤 완주를 재활의 목표로 만18년째 가열찬 재활 중. 이번 휠체어 사이클 국토종단애 이어 장애를 얻고 '무섭고 외로워'오마이뉴스에 연재하는 "휠체어에서 마라톤까지"시즌Ⅱ로 필자의 마라톤을 마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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