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은정 (uj0102)

등나무 군락지를 걷다 보면 나오는 바위길.

ⓒ박은정2023.04.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